누워서 tv 핸드폰 보면 시력에 문제가 생길까

Intro

누워서 tv나 핸드폰 보면 시력에 문제가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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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한다기보다는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한 내용을 글로 적어보려고 하는데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누워서 tv 핸드폰을 보면 시력에 문제가 생기는지에 대한 진실입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자세가 나쁜 상태에서 tv나 핸드폰을 시청하면 부모님께 많이 혼이 났었어요. 그 이유는 tv나 핸드폰을 볼 때에 바른 자세가 아닌 누워서 시청을 할 경우 시력 손상이 매우 크다고 알았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그것이 과연 진실일까요? 그렇다면 왜 매체는 누워서 볼 수 있는 안경과 같은 발명품들이 나오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저와 알아보도록 해요.

 

누워서 tv 핸드폰을 볼 때의 문제점

tv나 핸드폰 시청을 누워서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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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어렸을 적부터 알아왔던 통념인 tv 시청, 핸드폰을 누워서 보면 시력에 문제가 생기는지 여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는 진실입니다. tv나 핸드폰을 누워서 시청할 경우에는 분명히 시력에 손상이 갈 수 있어요. 저는 부모님께 올바른 교육을 받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조금 다양한 편인데요.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할게요. 

 

누워서 tv를 시청하는 경우 시력에 문제가 생기는 첫 번째 부분은 부동시에 의한 문제입니다. 부동시가 무엇이냐고요? 부동시란 눈의 이상증세 중 하나로, 양안의 시력에 큰 차이가 있는 눈을 말하는데요. 확실하게 표현하자면 양안의 굴절이상도가 2디옵터 이상 차이가 나는 눈을 가리킨다고 해요. 

 

동안시가 생기는 근거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고, 유전적인 요인 등 여러가지가 지목되고 있다고 하기는 해요. 하지만 누워서 tv를 시청할 경우, 정면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조금 기울어진 자세로 보는 것이 보통인데요. 그러한 자세로 시청을 계속할 경우, 양 쪽 눈의 시력에 차이가 생기게 되면서 부동시가 발생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누워서 tv 모바일을 볼 때의 문제점

부동시가 문제가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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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누워서 tv 모바일을 볼 때의 문제점인 부동시가 시력에 안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유는 무엇일까요? 그 사유는 부동시로 인해 초래될 또다른 악영향 때문인데요. 그것은 바로 약시입니다. 약시란 선천성 발달 이상 및 시력 발달 과정에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요소로 인해 눈의 시력이 병적으로 내려간 상황을 말하는 용어인데요. 대다수 양안 모두 이상이 있는 경우보단 한쪽 눈에 이상이 있는 상황이 숱하다고 해요. 이 경우 안경이나 렌즈를 껴도 시력이 잘 교정되지 않는데요!

 

부동시가 되면 시력이 좋은 쪽의 눈만 사용하게 돼서 눈의 발달이 고르게 안돼서 약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부동시가 오게되면 고개를 한쪽 방향으로 기울이게 되는데요. 그리고 운전할 때도 거리 감각이 뒤쳐질 수도 있답니다.

 

만약 tv나 핸드폰을 잘못된 자세로 계속 시청하는 습관 등을 통해 부동시를 방치할 사례에는 어지럼증, 집중력저하, 심한 두통까지 나타나요. 바르지 못한 자세는 초점 형성에 악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부동시가 될 우려가 더 높아져요. 특별히 성장기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주의해야한다고 합니다.

누워서 tv 모바일을 볼 때의 문제점

결국 원흉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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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누워서 tv 모바일을 볼 때의 문제점이자 시력 손상의 이유 중 제일 큰 것은 바로 그릇된 자세로 인해 망막에 시상이 맺히는 것에서 발생하는 매커니즘인데요. 

 

특별히도 시신경이 완성되지 않은 10살 이하 아이들은 영향력을 많이 받는데요. 옆으로 누워 TV나 스마트폰을 보면 바닥 쪽 눈을 쓰지 않게 돼 두 눈의 시력 차이가 커지는데, 양쪽 눈의 시력이 다를 경우 시력이 좋지 않은 눈은 점점 퇴화하고, 안경을 써도 눈이 잘 나타나지 않는 약시,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 두 눈의 시선이 서로 다른 곳을 향하는 사시가 생길 수 있는 것이에요.

 

결국 tv 시청이나 핸드폰에 있어서 누워서 볼 때의 문제점은 누워서 보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누워서 보는 자세로 인해, 우리 눈이 tv나 핸드폰 스크린을 삐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발생하는 것이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바른 자세로 누워서 tv나 핸드폰을 본다면 되겠지만 그 자세로 어디 바른 자세로 볼 수가 있나요?!

 

누워서 tv 핸드폰 보는 것 이외의 이야기들

시력에 대한 소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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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누워서 tv나 핸드폰을 보는 것을 포함한 시력에 대한 소문들을 알아보면서 글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먼저 당근을 많이 섭취하면 눈이 호전된다는 이야기를 살펴볼게요. 당근은 눈 몸에 보탬을 주지만 이미 나빠진 시력을 되돌리지는 않는다고 해요. 다른 음식에도 Vitamin(비타민) A는 많이 해당되어 있음으로 너무 당근에만 집착할 필요는 없대요!

 

다음으로는 TV를 너무 앞에서 보면 눈이 나빠진다는 이야기도 살펴볼께요. TV를 가까이에서 보면 두통이 생길 수는 있겠지만 시력이 나빠지지는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TV를 가까이서 봐서 눈이 나빠졌다고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하면 이는 가까이 봐서 눈이 나빠진 것이 아니라 눈이 나빠서 TV를 가까이 봤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그러므로 아이가 TV를 너무 앞에서 보면 눈 나빠진다고 혼 낼 것이 아니라 병원을 내원하여 시력 검사를 해 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데요!

 

물론 그렇다고 TV 시청이 시력저하의 까닭이 아니라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의 주제이기도 했던 누워서 보는 등 불량한 자세로 TV를 볼 경우, 장면이 흔들리는 등 화질이 좋지 않은 경우 TV 시청이 시력 저하의 까닭이 될 수 있다고 해요. 결국 중요한 건 자세!인 것이죠.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으면 눈이 나빠진다는 얘기는 어떨까요?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는 것은 두통을 유발할 수는 있겠지만 시력이 나빠지게 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면 눈이 점점 나빠진다는 얘기야 말로 절대 아닌데요. 안경이나 렌즈를 교환해야 할 만큼 눈이 나빠졌다면 연령을 먹었거나, 질병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안경이나 렌즈 때문에 눈이 나빠져 신규의 안경이나 렌즈를 처방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연령나 질병 때문에 눈이 나빠져 신규의 안경이나 렌즈를 처방 받는 것이죠.

 

또한 아이 방에 야간 등을 켜 두면 근시가 나타난다는 시력에 대한 얘기 역시나 까닭이 아주 빈약한 속설인데요. 아이들 방에 야간등을 켜 두면 아이 사람들이 잠에서 깼을 때 초점 잡는 역량을 향상시켜 주는 오히려 눈 몸에 열망적인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태양은 제대로 쳐다보면 눈이 파괴된다는 얘기를 살펴보자면, 태양을 제대로 쳐다보면 두통이 생기고, 순간적인 시력장애가 올 수 있겠지만 대다수의 경우 영구적인 장애로 이어지진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너무 오래 보게 되면 자외선이 의해 비문증(날파리 날아다니는 것), 일광 망막염, 각막 이영양증 등 안구 이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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