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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대면 방문! 집에서 휴플러스 어깨 안마기로!
안녕하세요! 꿀팁아지트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바로 전동 어깨 안마기인 휴플러스 HPM-200이랍니다. 오늘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해당 제품은 제가 구매해서 무려 2년넘게 직접 사용한 제품이랍니다. 오랜 기간 사용한 만큼, 정말 진솔한 사용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쿠팡 같은 곳에서 구매를 고민 중인 분이라면! 오늘 글 집중해서 한번 읽어주세요.
목차
제품의 가격과 기능
가장 먼저, 휴플러스 어깨안마기인 HPM-200의 가격 얘기를 해볼까요? 사실, 이 제품같은 경우에는 무선으로 작동하는 새로운 제품들과는 달리 코드선이 필수에요! 그말은 즉슨 새로운 류의 제품들에 비해 불편할 수 있겠지만,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라는 말인데요.
2년 지난 지금은 얼마일까? 하고 봤더니, 그대로 쿠팡가 기준으로 5만원~6만원대에 가격대가 형성되어있더라구요. 물론, 뒤늦게 알게 된 점이지만, 휴플러스 안마기의 경우에는 무선도 가격은 비슷하네요...?
한편, 기능의 경우는 단순해요. 단순 마사지 기능, 온열 마사지 기능,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속도 3단계 조절 기능이에요. 위 사진과 같이 마사지기를 짊어지고, 작동버튼을 누르면 끝인 것이죠!!
사용 방법 및 범위
다음으로는 휴플러스 어깨 안마기인 HPM-200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인 사용 방법과 사용 범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보통 구매하시는 이커머스 사이트에서 보시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기능성 안마기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어떤 마사지기는 어깨용이고, 어떤 마사지기는 다리용, 심지어는 손을 전용으로 마사지 하는 기구들도 존재합니다.
이런 것들 다 산다면 그 가격부담은 만만치 않겠죠? 바로 여기서 휴플러스 HPM-200의 장점이 등장합니다.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어깨 마사지로써 출시되었지만, 롤러가 돌아가는 부분은 손잡이를 통해 눌르면서 마사지가 되는 만큼, 단순히 어깨 뿐 아니라 신체 어떤 부위던 마사지기로써 이용이 가능합니다.
제 경우에는 특히나 종아리, 가끔 배가 아플 때에는 심지어는 배를 달래기 위해 주무르는 용도로 사용하는데요. 그렇기에
만족도는??
마지막으로는 만족도 얘기를 해야겠죠? 저는 마사지 받으러 가는 것을 되게 좋아해요! 그렇기에 한편으로는 집에서 받고 싶은 충동도 정말 많이 드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시중에 있는 바디프렌드 같은 제품들에 눈길이 간 적도 정말로 너무 많아요.
하지만 그럴 때 마다 저를 말려준 것은 저의 지갑과 바로 이 HPM-200이었어요. 어깨가 결릴 때는 어깨에 걸쳐놓고 원래 기능대로 사용하고, 다리나 종아리가 아플 때는 위 단락에서 제가 언급한 것 처럼 바닥에 뒤집어 놔두고, 저기 롤러가 움직이는 부분에 발을 올려놓으면 정말 시원하거든요.
심지어 저희 어머니는 주무실 때, 온열모드를 켜놓고 배 마사지까지 하시더라구요. 가성비 최고, 활용성 최최고의 HPM-200 휴플러스 제품! 제 돈을 주고 산 제품인데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웠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서 오늘 글은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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